우리나라의 독자들이 많이 읽어주고 사줘야 하는 만화가중에 한분인 박흥용님 이사람 덕분에 잘 안보던 한국일보도 사보는 사람입니다. 다만 용두사미처럼 흐지부지 끝맺지 마시고 작가의 그간의 공력을 십분 발휘하여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도록 많이 구입 합시다. 그리고 신랄히 비판합시다. 독자의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