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 왼쪽 길로 2
박흥용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의 독자들이 많이 읽어주고 사줘야 하는 만화가중에 한분인 박흥용님 이사람 덕분에 잘 안보던 한국일보도 사보는 사람입니다. 다만 용두사미처럼 흐지부지 끝맺지 마시고 작가의 그간의 공력을 십분 발휘하여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도록 많이 구입 합시다. 그리고 신랄히 비판합시다. 독자의 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