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 - 김용택의 필사해서 간직하고 싶은 한국 대표시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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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서의 시들이 너무 와닿는다. 책을 샀다. 그런데 도깨비가 아니다... ㅠ 문학시간에 배웠던 시들... 그땐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아프다.내 마음도 치유되고 있나보다.. 도깨비책도 사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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