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겉 알베르 카뮈 전집 6
알베르 까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말 없는 어머니를 가진 가난한 청년이 그려 내려가는 삶에의 찬가. 어둠과 빛을 모두 직시하려는 의지와 결단의 책. 이후 카뮈의 거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전락>과 함께 우리나라에는 덜 알려진 카뮈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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