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은 나무 7은 돌고래 민음의 시 55
박상순 지음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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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황폐한 풍경을 그려낸 시들. 어린 시절 겪어낸 시대의 강요 그로 인한 수치와 슬픔을 어른이 되어가며 극복하는 일 또한 삶의 큰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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