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강창래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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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없이 쥐똥이고추로 맛을 낸, 슴슴하지만 매운 잡채같은 글. 삶이 이런 맛이라면 죽음은 쓰라린 여운 같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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