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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801양 1
코지마 아지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지난번의 [부녀자 그녀] 에 이어서, 또하나의 부녀자 만화를 소개합니다.
바로 이웃집 801양!!!!
저번 「부녀자 그녀」는 일반 남성이 부녀자에게 침식 되어가는 과정이라면,
801양의 저자인
아지코 코지마(이하 티베트군)씨는 오타쿠입니다.
801양은 부녀자구요.
말그대로 오타쿠의 시선에서 바라본 부녀자인 셈이죠.
아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조합인가요
「801양」은 부녀자그녀와 비슷하게 짤막하게 이루어진 이야기입니다.
소설이 아니라 만화라는 점이 다르네요 :D
본문중에서 801양은
부녀자로서, 두 작품 다 엄청나게 공감가는 내용이었습니다만,
이 만화에는 이리도 친숙한 단어가 나옴으로써
저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습니다!!!

테니뮤*!!!!!!!!
아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 아름다운!!!!! 아아아!!!!!!!!!!
네 전 테니프리 팬입니다. 아니, 테니프리보다 테니뮤에 더 환장합니다.
제 스킨을 보세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계인가요???
부럽습니다 801양. 남친과 사이좋게 테니뮤라니.
아니 그보다 티켓을 get한게 더 신기하네요.
우리는 이번에 티켓 전쟁인데 말이죠^ㅅ^.......우허허ㅓ허허
※테니뮤: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의 줄임말로, 동명의 만화 「테니스의 왕자」 를 원작으로 한 일본 뮤지컬입니다.
작년 10월달에 한국에서 세이가쿠 4기vs효테이 전국대회전으로 공연도 했었어요.
뉴타입 10월호,11월호에도 관련 내용이 실렸었지요 :) <<참고로 전 두권다 소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출연진이 모두 남자라서, 여자들의 꿈의 뮤지컬이라고 불립니다.
이번 작품은 정말로 테니뮤 카페에다가 소개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작품은 좀더 실생활적으로 공감이 가능합니다.
「부녀자그녀」는 일단 Y코씨가 OL(Office Lady)이기 때문에.......음, 그, 씀씀이가....매우 크고 아름답거든요...
하지만 「801양」의 801양은 비교적 씀씀이가 동인지쪽에 쏠려있는 편입니다.
저희들이랑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으로 다뤄지는 801양의 나이가 젊기때문에 (추정 22~24세)
이번작품은 좀더 젊은 층의 부녀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하나의 사족이지만,
「부녀자그녀」의 Pentabu씨가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웃음)
아마도 Y코씨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 물로 Pentabu씨는 잘해주셨어요~
(계속 부녀자 그녀 이야기를 하네요. 좀더 알고 싶으신 분은 이쪽으로.
☞ http://blog.naver.com/cho_wu/100094507657)
이번에는 유난히 사족이 기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더 매우 많이 엄청 매우 우주만큼 있습니다만,
지금은 1권만 읽었으므로 더 이상은 입에 지퍼락을 걸겠습니다ㅋ
이번 작품은 정말, 오타쿠 남자친구를 원하는 제게 제대로 염장질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티베트군 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행복할꺼에요!
애니 100시간 동안 보기라니!!!!!
아아 아름다워!!!!!!
그래도 괜찮아요 전 동료들이 있으니까!!!
아마도 괜찮아요!!!
어쨋든 저는 아직도 부녀자이고, 오타쿠 남자친구를 원하는 여자 1입니다.
저도 또하나의 801양-이-되고- 싶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801양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꾸며 다음시리즈도 기다려 봅니다.
이 크고 아름다운 만화를 얼른 널리 퍼뜨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