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1+1증정]해피바스 내추럴 휩 폼 - 175ml x 2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1. 구입시기: 5월

 

2. 구입동기: 일본 제품인 퍼펙트휩과 비슷한 제품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할 예정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획 세트로 다시 나와서 바로 구입 결정.

 

3. 용량 및 케이스:

평범한 튜브 타입이고 175mL 용기라 그런지 상당히 큰 편이다. 증정용으로 들어있는 제품도 마찬가지로 175mL이고 350mL에 7000원이면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이다.

 

4. 세정력:

평소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거의 다 지우고 클렌징폼은 2차 세안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세정력이 얼마나 좋은지 가늠하기 어려우나, 워터프루프 기능이 없는 제품은 단독으로 70-80% 정도 세정이 가능했다. 크리미한 질감이라 세정 후에 피부가 심하게 당기지는 않는 편.

 

5. 향과 거품:

처음 사용했을 때 다른 클렌징 폼에 비해 크리미한 질감이라 클렌징 밀크같았다. 사실 맨손으로는 생각만큼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 아주 적은 양으로는 제법 거품이 나지만 그 정도는 다른 클렌징 폼도 가능한 터라 꽤 실망했는데, 거품망으로 거품을 내보니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굉장히 빽빽한 타입의 거품이 생겼다. 거품이 조밀조밀하다고 해야 해나. 거품이 탄력있고 촘촘해서 얼굴 전면에 도포했을 때 착 달라붙는다. 확실히 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시중에서 1000-2000원 정도인 거품망(버블망)을 하나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향은 같은 계열 회사인 이니스프리의 오투(O2) 포어 마스크팩과 비슷하다. 은은한 플로럴 계열. 이 제품은 얼굴에 도포하면 거품이 굉장히 많이 생기는데, 이 거품이 터지면서 모공 노폐물을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6. 트러블:

원래 어떤 제품을 쓰든 화장품 종류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트러블이 곧잘 일어나서 계속 사용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세정력이 너무 좋아서 그런 탓인지 긴가민가 했는데, 며칠동안 더 사용하면서 알게된 점이 이 제품 거품이 굉장히 빽빽하고 크리미한 질감이라 세안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하더라. 즉, 다른 클렌징 폼을 사용할 때 보다 물세안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클렌징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는 것. 세안하는 데 평소보다 더 공을 들였더니 한창 심했던 트러블이 가라앉기 시작했고 다른 트러블이 더 올라오지도 않았다.

 

7. 총평

클렌징 폼 사용시 거품이 많이 나는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제품이다. 거품망을 사용하면 확실히 다른 제품보다 쫀쫀한 거품이 만들어지고 얼굴 전면에 도포하기 편하다. 다만 크리미한 질감 탓에 특히 지성피부의 경우 세안에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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