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입색상 : 데코태닝
2. 구입시기 : 2008년 12월
3. 색상 :
내가 구입했던 색상은 데코태닝인데, 쉽게 말하면 노란색 베이스의 '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화이트 베이스의 골드가 아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노란빛이 돈다.
4. 펄감 :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펄 입자가가 큰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반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 제품의 펄 입자가 너무 크다고 생각할 것이다.
여느 펜슬타입 아이섀도 제품 중에서 사실 이 제품은 펄입자가 큰 편이다.
광택감만 주는 여느 펜슬 제품과 다르게 실제로 큰 펼입자가 있어서
눈가에 바르고 나면 확실히 반짝임이 더 돋보이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펄 입자가 꽤 큰 편이기 때문에 눈가가 예민한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란다.
5. 발림성 :
이 제품은 질감이 상당히 무르다.
그래서 슥슥 잘 그려지는 것이 장점인데, 펄입자가 크다보니 고르게 발리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펄입자가 걸려서 고르게 발린다기 보다는 군데군데 뭉치는 경향이 있다.
6. 외관 :
이 제품은 오토타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깎아서 쓰는 제품이다.
그냥 봐서는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를 수 있는데, 이 제품도 펜슬깎이를 통해
깎아서 사용하면 되는 제품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외부에 코팅된 부분이 잘 벗겨져서
살짝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단점이다.
7. 총평 :
저렴하고 발림성 좋은, 그리고 펄입자가 커서 화려해보이는 제품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이 제법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량을 사용한다면 뭉침 현상도 그렇게 부각되어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수정 화장 시 덧바르게 되면 심각하게 뭉쳐보일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