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입시기 : 2008년 초가을 무렵
2. 사용기간 : 구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 중
3. 구입동기 : 스타파우더를 구입하다가 이 제품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고 구입 결정
4. 제품유형
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가장 먼저 알고 계셔야하는 것은
이 제품은 어디까지나 아이메이크업, 지금 말로 치자면 눈물 효과를 주기 위해
소량씩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상품명이 다이아몬드 "파우더"이다보니 이 제품이
여느 쉬머링 루즈파우더인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바디 메이크업이나 아이메이크업에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5. 용량 : 2g
이 제품의 용량은 2g으로 상당히 적은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 케이스의 경우도 작은 아이섀도 케이스 크기입니다. 하지만 워낙에 소량만
찍어 사용하는 제품이라, 지금까지 꾸준하게 썼는데오 1/4정도 밖에 줄지를 않았습니다.
6. 케이스
앞서 말했듯이 상당히 작은 케이스입니다. 스타파우더 보다 작은 케이스이며,
실제 양도 스타파우더 보다 적습니다.
뚜껑을 돌려서 여는 타입이며, 안에 들어있는 파우더들이 나올 수 있도록 여러개의
구멍을 뚫려 있는 제품인데, 가능하면 보호테입을 모두 뜯지 마시고, 구멍 1개 정도만
보일 수 있도록 테입을 제거해주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상당히 많은 양의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이리저리 흩어져서
용기도 지저분해 지고, 뚜껑의 틈에 많이 끼게 됩니다.
7. 구입색상 : 1호 화이트
1호 화이티는 2,3호와는 다른게 순수하게 화이트 색상으로만 구성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흰색 빛이 나는 것은 아니고, 반투명한 화이트 톤이며, 실제로 눈 밑에 조금씩 발라줄
경우 상당히 반짝거립니다.
눈물 효과를 준다는 여느 제품보다도 화려한 반짝임을 선사합니다.
8. 발림성(or밀착력) :
파우더 타입이다보니 발림성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가루가 날리는 편이고
반짝이들이 코나 턱에 잘 떨어지는 편이지만, 아이베이스를 사용해주시는 분이라면
크게 흩날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파우더 제품이다 보니 리퀴드 제품에 비해
시간이 지난 후에 지저분해지거나 하지 않고, 절반 정도는 파우더가 떨어져 있는 상태이더라도
아주 깔끔하고 여전히 반짝거리면서 유지되는 것이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브러쉬로 눈가에 콕콕 찍어주시는 것도 괜찮지만 얇은 팁 끝을 이용하시는 편이 좀 더
밀착력이 좋습니다.
9. 총평
요즘 한창 눈물효과를 주는 각종 제품들이 출시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다이아몬드 파우더는
가격만큼이나 훌륭한 반짝임과 눈물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여느 눈물효과 파우더나 리퀴드 타입에 비해 반짝거림이 더 화려하고, 깔끔합니다.
다만 파우더 제품이기 때문에 밀착력이 다소 떨어지고 얼굴에 몇 알씩 흩날려 떨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