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티나 4권..기다리던 책이다..
밍크에서 매달 연재되는 것을 보고 있어도 기대되는 책...그게 플라티나이다..
마법과 신기한 일들로 사람을 끌어당긴다..
재미있는 책이다...
제닌...아우나...벨로트...나오...등의 캐릭터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