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ㅁl있는 책들을 모㈕놓은㉲ㅇlㄹl스트ㅇl다a
그토록 기다렸던 밍크라지요;;
8월호를 사고 쭈욱- 기다렸습니다^^*
예전보다 밍크가 알라딘에 일찍 올라온지라,
서점에서 살려다가 알라딘에서 사게 됩니다.
이번달 표지는 윤지운 작가님의 'EXCEL'의
안지와 태경이네요~ 쌈박하고 좋아요.
부록은 플라티나 데님 미니백과 체크메이크 메모패드라고 하네요-_-;
어찌나 기다렸던지, 빨리 주문해야겠네요!
플라티나 4권..기다리던 책이다..
밍크에서 매달 연재되는 것을 보고 있어도 기대되는 책...그게 플라티나이다..
마법과 신기한 일들로 사람을 끌어당긴다..
재미있는 책이다...
제닌...아우나...벨로트...나오...등의 캐릭터도 귀엽다..
전 밍크를 통해 쭉 보고 있는데요,
정겨운이라는 애가 주인공입니다.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어머니대신이(李)가의 후계자가 됩니다.
안강휘,구어진은 보디가드로 정겨운을 지킵니다!
저는 옛날에 인터넷에서 봤는데요..주인공인 세라가 사고로(싸우다가) 다른 세계의 공주(윈디왕국의..^^)로 깨어나는데,그 공주의 이름은 유케입니다..그리고 그 공주의 약혼자(?)인 류이는 리드왕국의 왕자입니다.나중에 류이가 자신이 사랑했던 태영이란걸 알아내고..해피엔딩으로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