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송길영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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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신박하다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라니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조곤조곤 총 5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당신의 모든 일상이 포트폴리오가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전 지구인이 경쟁자입니다"


몇년전인가 통역사 꿈이었던 아이가 어느날 침울해해서 물어보니 학교에서 앞으로 없어져야할 직업 중에 하나가 통역이라 했단다. 그게 데미지가 컸는지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꿈이 없어졌다며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 요즘은 어떤가 책GPT가 정확하게 지시어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책을 써주는 시대가 되어 버렸는데. 진짜 일자리까리 AI가 넘보고 있다. 

사람이라면 몇주가 걸릴 일이 AI는 며칠만에 하고, 하물며 임금도 더 저렴하다고 한다. 아마도 이렇게 된다면 기업은 환영하겠지만 나와 내 주위 동료들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 


몇달 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 있다. 바로 이슬아 작가의 <가녀장의 시대>란 책이다. 진짜일까? 아니면 소설일까? 읽는 내내 뭐지 싶을 정도로 빠져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드라마로 나와도 재미있겠다란 생각을 했던 책이다. 딸이 출판사 사장이 되고 부모를 직원으로 고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인데 기존에 우리의 사회가 돌봐야하고 봉양해야함을 당연시 했던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라 볼 수 있다. 꽤 재미있었고 도발적이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핵개인의 자립이라고.....스스로를 돌보는 사회로 진화해야함이 맞는 것 같다. 누군가 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다. 진짜 삶은 60대 이후부터라고. 아직 살짝 이해하기엔 어렵지만 나몰라라 할 수만은 없는 시대가 된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이 책은 핵개인에 대해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물며 지난 주말에는 정용진 회장이 자기 인스타에 너무 재미있다며 미래가 궁금한 사람들은 꼭 사서 읽어보라고 추천까지 했다. (순간 우와....뭐지. 꼭 읽어봐야할 것 같다란 생각이 더 들었다. ㅎㅎ)


특히 연말이면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내년도 트렌드책들을 읽는 건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트렌드책과 함께 꼭 읽어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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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8 - 악마견의 숨겨진 진실 놓지 마 과학! 18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홍훈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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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청 기다려서 나오자마자 구입했어요오자마자 계속 읽네요.읽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고 새로운 과학 지식도 알게되니 일석이조 너무 좋네요. 19권도 얼릉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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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8 - 악마견의 숨겨진 진실 놓지 마 과학! 18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홍훈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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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청 기다려서 나오자마자 구입했어요오자마자 계속 읽네요.읽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고 새로운 과학 지식도 알게되니 일석이조 너무 좋네요. 19권도 얼릉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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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2 - 인간 VS 바이러스 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2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파커 그림, 박아람 옮김 / 윌북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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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녹슨 칼로 배를 가를 건데 괜찮죠?"


책의 표지와 제목도 재미있어보였지만 목차를 보고 흥미를 느껴서 읽게 되었어요. (사실 옛 의학도 지금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인지라 목차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

특히나 저자가 의사 출신이여서 더 재미있고 실남났다.


병원이 너무 지저분해서 감염되어 죽을 확률이 높아서 집에서 수술 받기를 더 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랍기도 하고

청결의 중요성은 생각지 않는 의사들의 모습에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살아있는 사람을 마취도 안하고 그냥 수술하는 의사들의 모습에서도 도대체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소름돋으면서도 지금 의학을 생각하면 얼척없는 그당시의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한다. 하물며 의사들이 수술을 즐기지 않았던 시기도 있어서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가 미용실로 가서 수술을 했다니 ... 가위만 다룰 줄 안다고 다 의사는 아닐텐데 ㅠㅠ

하물며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가 빙빙 돌아가는 둥근 막대 모양의 이발소 간판이 글쎄. 사실은 피 묻은 흰색 붕대를 본뜬 거래...진짜? 믿기지 않지만 생각해보면 또 맞는거 같고...소름돋으면서 몇천년전의 방식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거야 싶기도 하고 읽는 내내....현대의학이 발전한 지금 태어난 것이 정말 감사하기도 하다.


특히나 마취의 개념이 없던 시절. 마취 없이 수술을 하거나 여자의 경우 아이를 낳으면서 죽을 확률이 더 높아다고 하니 진심 읽는 내내 정말이라는 감탄사를 내뱉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 시기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되다니. ㅠ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건데. 

최초의 신장 이식 수슬은 1954년, 최초의 간 이식 수술은 1967년, 최초의 심장 및 폐 이식 수술은 1981년이라니. 당연히 오래전부터 성공했다고 생각했던 이식 수술들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니...뭐지 싶으면서도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ㅠㅠ 그렇게 따지면 성형수술이 이렇게 발전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는 건데....읽으면서 계속 놀라게 했다. 진심 인간 승리같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만큼 읽는 내내 기괴했지만 그런 과정을 넘어 지금이 된 거겠지? 재미로 읽다가 심각해지기도 하고,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본다면 조금 징그럽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씩 호기심어리게 책 내용에 빠져들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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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 - 나를 사게 하는 매출 100배의 기적
김민정(엠제이킴) 지음 / 라온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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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쟁력이고 무기다"라는 카피가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을 당장 시작해야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길게 읽었지만 결론은 최상의 차별화 전략으로 나의 가치를 높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의 가치를 높이는 법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조목조목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특히 사업의 시간과 끝은 결국 사람이다 라는 부분에서 공감을 했다.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저자의 노하우를 다양하게 이야기해줬는데 특히 

무한대 인맥을 만드는 '콜드콜 기술'과 매출 100배 올리는 '클로징 기술'을 재미있게 읽었다. 


무한대 인맥을 만드는 기술, 콜드콜 기술은 인맥이 없어 낭떠러지 앞에 서 있는 우리를 구해줄 유일한 흑기사라고 표현한다. 무한대 인맥을 어떻게 찾아야할까?저자는 콜드콜을 경험하기 위해서 실제 바이럴 마케팅 회사에서 2주간 무보수로 일한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난 내향적인 성격인지라 읽는것만으로도 만족할 뿐 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안드는데 저자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2주동안 2000번의 거절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받았다고 표현하는 부분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하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설득력있는 방법에. 나도 할 수 있지않을까란? 약간의 자신감을 얻기는 했다. ^^;;;


매출 100배 올리는 클로징 기술도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다. 클로징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를 통해 자연스럽게 매출로 연결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암튼 책을 읽었지만 더 난감하기만 하다. 

나를 브랜딩하고, 콜드콜을 통해 인맥 즉 고객을 확장하고 클로징 기술을 통해 매출을 확보하는 것에 대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지만 나보고 하라고 하면 ㅠㅠ 진짜 쉽지 않을 것 같다. 

(공감하고선 왜 실천을 못하니. ㅠㅠ 라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내향적인 내 성격이 문제겠지요? 라고 말하고 싶다)


머리가 이해하는 만큼 바로 액션이 나왔으면 하는데 쉽지 않음에 당황스러우면서도. 나의 평범한을 바꾸고 싶다란 생각도 든다. 뭐 이게 시작이지 않을까?라고 살짝 나를 위로하면서 읽었다. ㅎㅎㅎ


암튼 나의 평범함을 브랜딩하라는 말이 제일 와 닿았고, 그 점은 콜드콜을 하던 안하던 나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젠 조금 더 계획적으로 고민할 때가 된 것 같다. 나만의 브랜딩에 성공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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