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가 엄마인 저도 웃으며 보게 만드네요.저희 7살 아이는 고양이들에 감정이입 해서 이야기를 읽더라구요. 전 사고뭉치 고양이 녀석들 수습하는 다른 캐릭터쪽에 감정이입이 쉽고요.^^입장 차이가 있어 읽으며 재미가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