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윤이상 -상
이수자 지음 / 창비 / 1998년 9월
평점 :
절판


최근 송두율 교수로 인해서 신문에서는 떠들썩 하다가 잠시 수그러 들었다 송두율하면 독일이 떠오르고 독일하면 나는 분데스리가 괴테 차범근 통일한 부러운 국가 그리고 나는 여기에 윤이상을 기억한다

윤이상
그는 과연 누구인가?

현대 한국의 음악가로 주로 독일에서 활동하고 독일에서 독일연방공화국 대공로훈장 괴테상을 받았고 독일에서 삶을 마친 사람이라고 간단히 말할수가 있다

이 글을 읽고 이분의 음악을 듣고 나면 내가 괜히 부끄러워진다는 생각만이 든다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환영을 받지 못해도 그러한 조국을 위해서 살다가 돌아가신 분에게 우리가 해드릴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드니 고개를 들수가 없다

저자가 윤이상 씨의 아내되는 분이라서 그런지 글을 읽을수록 안타까움이 사무치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이분이 정당하게 대한민국에서 평가받는날 통일은 다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