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특별한 외로움이란 없고 

세상은 어쩔 수 없이 울퉁불퉁 하여

나는 허구헌날 휘청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