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 Level 1 (Paperback)
Diane Pinkley 지음 / Longman(롱맨)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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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7살부터 우리 아이와 친구들과 함께 영어수업을 하던중 let's go starter와 1을 하고 backpack으로 넘어가면서 starter와 1중에서 고민하다가 1을 선택했는데 let's go 1과 차이가 많이 있는듯하다.

책 구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있고 만들기도 있어서 좋은데 let's go1과 차이가 많이 있다.

starter를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어쨌든 아이들도 반응이 좋고 함께 공부( ?) 하기에 좋은 교재이다.

tape 보다는 cd가 듣기에 편리하고 워크북도 다져가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좋았다.

이책이 끝나면 또 어떤 교재를 골라야 할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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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민들레 씨 날아오른다.

       바람이 불면 작은 민들레 씨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릅니다.

      어떤 씨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내려앉고 어떤 씨는 숲가에, 다른 씨는 마당, 공원, 축축한 물가에

      내려앉습니다.

 

07. 안녕 ! 잘 있었니?

       꼬끼리 , 기린 , 사자, 프레리도그, 호랑이 등등 여러 동물들의 인사법에 관한 이야기

      모두모두 인사를 해요 ^ ^

 

08. 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

       적이 나타났을때 꼭꼭 숨는 새끼 멧돼지, 새끼 사자, 새끼 꼬마물새, 새끼 사슴

       적이 나타났을때 달아나는 토끼, 임팔라, 노루, 타조

       가시를 세우는 고슴도치, 가시복, 호저 등등  참 재미있어했다.

 

09. 살아있다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스스로 움직이고, 먹고, 자라고, 새끼를 낳고, 숨을 쉬고, 언젠가는 죽어요 ( 본문중에)

10 마침내 고향에

    고향을 찾아가는 동물들 이야기

 

11. 정말 좋은 밤이야

     동물들이 밤에 활동하는 모습과 그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야행성 동물의 세계로 안내

 

29. 알 수 있어요

   다섯가지 감각 이야기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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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알에서 나왔어     김순한 글 /유진희 그림

      까치, 거북, 개구리, 호랑나비가 알에서 나오는 것이 보기쉽게 그려졌다.

02. 모두 젖을 먹었어   기사카 료 글/ 기무라 슈지 그림 

      젖을 먹고 자라는 동물이야기 

03. 밭에서 자랐어    김윤정 글 / 이은천 그림

      감자꽃이나 오이꽃을 보지 못한 우리 아이에게 조금 미안.. 밭에서 자라는 채소 이야기

04. 추위를 어떻게 이길까?    허은미 글 / 김영진  그림

    동물들릐 겨울나기 이야기. 털갈이를 하기도 하고 남쪽나라로 가기도 하고 겨울잠을 자기도

   한다. 그리고 꿋꿋하게 추위와 맞서는 동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05.모두모두 먹는다.   이지현 글/ 김유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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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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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이라는 책을 읽고 난 은희경이라는 작가가 책을 쓰기만 기다렸다.

그렇지만 새의 선물과 같은 책은 더이상 읽을수 없었던것 같다.

몇해동안 여러권의 책을 구입해 읽긴 했는데 그다지 내 머릿속에 남아있지는 않은것 보면.

올해도 비밀과 거짓말이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읽긴 했는데 새의 선물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그동안 책을 너무 많이 읽지 않아서인지 확~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한번 읽기 시작해서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는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읽어가는 동안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다음장에는 뭔가 다른 사건이 일어날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거기에서 끝이었다.

그래서 조금은 허무했을까?

비밀과 거짓말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말하고 있다. 영준과 영우의 성장기 소설같기도 하고

아버지의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 , 아니면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두집안이 이야기 같기고 하고

또는 형제간의 오해와 화해?

하여간 여러가지 이야기가 풀어져 있긴 한데 무엇인가 빠져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게 무엇이지 희미하긴 하지만 ..

작가는 변화를 시도하는데 나는 여전히 새의 선물에서 보여준 해학적인 문체를 바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실망하고 그저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시간이 되면 다시한번 시간내어 읽어보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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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와 노랑이 - 물구나무 그림책 016 파랑새 그림책 16
레오 리오니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물구나무(파랑새어린이)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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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와 노랑이가 있었습니다.

파랑이는 파랑이 집에서 노랑이는 노랑이 집에서 즐겁게 사는데 어느날 파랑이와 노랑이가 껴안으니 초록이가 되었지요. 파랑이 부모도 노랑이 부모도 아무도 이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파랑이와 노랑이는 슬퍼서 파란눈물 뚝뚝 너란 눈물 뚝뚝 흐려 다시 파랑이와 노랑이가 되지요

너무나 단순한 그림이지만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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