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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아가는 방법은 정말로 다양하다. 

 그런데 그 안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은 같은것 같다. 

성이 다른 세아이를 키우는 주인공의 엄마에게서  느끼는 마음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었다.  항상 걱정하고 내가 키우는 방법 

이 옳은 것인지 의심을 하고 그러면서 다시 다짐을하고 ...  

책을 읽으면서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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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중에 많이 바쁘긴 했는데 그런대로 책을 읽긴했다. 

  마지막으로 읽은 소현은 명절후까지 읽었는데 역사소설은 항상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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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에 읽었었던것 같은 호밀밭의 파수꾼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대출했는데  

끝까지 읽지 못했다.  흑흑 다음번에 다시한번 읽어봐야지 

 규장장각신들의 나날이 오랫동안 대출되어있는 상태태였는데 반납이 되어있어서 바로 빌려 읽었다. 간결한 문체에 재미있는 상황전개. 단숨에 읽어내려갔고 장면이 머리속에 그려지는게 혼자서 끼득끼득 웃으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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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오전 도서관에서 빌렸다.  

제목을 보니  The Road Not Taken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제목이 떠올라 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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