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화를 즐겨 읽기 시작해서 추가했다.. 그렇다고 만화 매니아라고 할 정도로 많이 읽지는 않는다.;
권마다 리뷰쓴다는 것은 솔직히 노가다인데다가, 어차피 만화라는 장르가 한권마다 할 이야기가 생긴다기보다 작품을 통틀어서 이야기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슬램덩크>는 24개의 리뷰를 쓰란 말이냐 -_-a)
그래서 리뷰는 만화를 읽는 중간 중간에 쓰거나, 완결된 만화인 경우 제일 마지막 권 Or 첫 권에다가 리뷰를 쓰기로 했다.
지금 쓸 수 있는 리뷰는 <아즈망가 대왕>이랑 <개구리 하사 케로로>(이건 아직 완결은 아니지만 나온데 까지는 다 읽었다.;)이다.
또 기존에 있던 만화책(<쥐>도 만화니까..)도 이 카테고리에 다 넣을 예정.
고등학교올라가는 놈이 만화를 읽는다니.;치명적이다. 안그래도 버거운 독서생활에 더큰 짐만 생기누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