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어어어말 잘 읽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신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들, 기억에 뚜렷한 잔상을 남기고 떠난 작품들을 선별한 전집이기 때문이다! 정말 흡족하다.

이제는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를 읽을 차례... 이 책만 읽고 그동안 사고 읽지 않는 책들을 읽을 차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