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요즘 시험끝나고서도 시간이 없어서 책을 대충 읽기는 읽지만.. 정말 이 책은 읽을 맛이 별로 안난다.. 내용은 흥미롭지만 '서양에서는 잘 알려진' 중세의 러브스토리를 인문학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나에게 거의 불가능하다... 소설로 머리를 식히자.. 시계태엽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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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1-18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버제스! ^^ 좋은 시간 되시겠군요.

Common 2005-11-19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금 다 읽었는데.. 정말 완벽하게 '양아치' 삘로 가는 소설! 정말 충격먹었는데.. 그만큼 재미도 엄청 있네요! 정말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