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덕일의 책. 이렇게 흥미로운 역사책을 읽는, 독자의 행복은 너무도 크다.

이번엔 가벼운 책. <인스톨>. 와타야 리사의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을 싱숭생숭한 기분으로 읽은지... 이제 1년은 되었나? 이번 책도 '싱숭생숭' 일런지. 두고 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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