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아줌마 코니 윌리스의 소설이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는 내가 사서 재미있게 본 책이고, <둠즈데이 북>은 가격의 압박으로 1학기때 학교 도서실을 이용해 구입한 책이다. 내 것이 아니지만 이 두 책을 나란히 두고 보니까 왠지 뿌듯해 진다. 그동안 그 엄청난 굵기 때문에 <둠즈데이 북>은 읽지 못하고 있는데, 곧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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