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전쟁>를 끙끙거리며 겨우 다 완독(?)하고... 이젠 그동안 이름만 들어본 아멜리 노통의 소설을 읽어 볼 것이다. <살인자의 건강법>. 빨리 읽힌다는 그녀의 소설. 기대를 하는 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