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어놨는데, 글빨이 딸려서 별로 안적은 것들중에서 지금에야 적을 만한 것들을 리뷰 쓸려고 하니까

꽤 버거운 느낌이다.

사실 안해도 되는데, 그냥 하고 싶어서.;;

김연수- 사랑이라니, 선영아

김탁환- 허균, 최후의 19일

피터 러브시- 가짜 경감 듀

김탁환-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허균- 누추한 내 방

진중권- 레퀴엠

이문구- 관촌수필

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

무라카미 류-69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그림자를 판 사나이

빌 브라이슨- 나를 부르는 숲

아모스 투투올라- 야자열매술꾼

코니 윌리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셀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마리오 푸조- 대부

이덕일- 사도세자의 고백

나쓰메 소세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S. 타운젠트- 비밀일기

김영하, 이우일-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 이야기

이외수- 들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폴 오스터- 폐허의 도시

조세희-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김연수-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호어스트 에버스-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더글라스 아담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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