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중간에 만화 소프트웨어가 바뀌어서 그림체 바뀌고 적응하는데 좀 고생을 하셨던 것 같네요. 하지만 여전히 눈 돌아가게 예쁜 그림체입니다. 이번 권에선 코요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제이드의 과거를 읽어내는데 그 이유가 임신 때문이었군요! 와타나베 아지아 선생님이 그리는 아기는 진짜 귀여운데 정말 눈 돌아가게 귀여운 쌍둥이가 탄생했어요. 본편 내용은 중간쯤에서 끊어지고 뒷부분은 외전이 이어지는 느낌인데 뒤에 이어질 육아편도 기대됩니다.
아사다 네무이 작가님 신작이 나왔다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두 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둘 다 좀 기괴하고 어딘가 비일상 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다른 평범한 작품과는 좀 차별된 작품입니다. 전편 그림체는 작가님 스타일이 살아 있는데 후편 그림체는 살짝 예전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단편 둘 다 독특하고 재밌었습니다. 조금 더길게 이어져도 좋았을 것 같은데 단편으로 끝나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