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림체는 살짝 취향을 벗어났는데 소재나 배경이 매력적인 작품이었네요. 한 편의 홍콩 느와르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우연히 건진 작품인데 느낌 괜찮았네요.
경호원 공에 아이돌이라는 설정에 푹 빠지게 된 작품입니다. 공의 수트차림이 넘 멋져요. 듬직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빠져드네요. 한국 아이돌을 떠올리며 보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한정판이어서 더 좋았네요. 끝이 나는게 아쉬워요. 뒷 권도 나와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