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화학 개념 그림으로 과학하기
알리 세제르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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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가 힘들어서 그림이나 도표로 그려가면서 학습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림으로 학습하면 확실히 기억에 더 남잖아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화학 개념서.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아요.

1. 화학 : 과학의 중심
2. 원자
3. 핵화학
4. 원자 속 전자
5. 원소 주기율표
6. 화학 결합
7. 분자의 구조
8. 화학 반응과 화학량론
9. 용액
10. 기체
11. 화학 평형
12. 산과 염기
13. 열역학
14. 전기화학


14가지의 화학을 다시 소주제로 나뉘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물질의 정의부터 고체, 액체, 기체의 상태, 순물질과 혼합물의 분류, 측정단위가 도표와 함께 있어서 이해를 도와요.




주기율표는 초반에 간단하게 다뤘다가 나중에 양자수, 루이스 전자점식, 안정적인 전자 배치 등으로 더 세세하게 설명이 들어가요.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pH도 일러스트가 곁들어져 있으니 이해가 빨라요.
인체의 여러부위가 제각기 다른 pH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가 특별한 이유는 매 주제 끝에 '다시 보기'가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앞에서 배운 개념들이 어렵고 기억에 남아 있지 않아도 '다시 보기'를 통해서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어요.
마인드맵처럼 총정리하는 느낌.



어려운 화학 용어는 따로 용어 사전이 있어서 책 안에서 해결이 가능해요.



개념을 알면 화학이 가까워지고 쉬워지는구나를 이 책을 읽다보니 알게 됐어요.
비어있는 지식의 공간을 채우고, 그림을 공부해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태어난 김에 화학 공부로 화학 개념 쌓기 어떠세요?
덧, 시리즈에 물리와 생물도 있던데 그 책들에는 어떤 그림들과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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