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나무
호시노 미치오 지음, 김욱 옮김 / 갈라파고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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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미치오는 그의 사진만 볼때는 그냥 사진을 잘찍는 작가 중 하나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글을 함께 읽으면 최고의 작가중 하나라고 꼽고 싶을만큼 그의 글에는 잔잔하지만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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