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메리 비어드 지음, 김지혜 옮김 / 다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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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어색한 번역으로 -1별. 예를 들어, 그림58. ‘탄환‘이 무릿매 돌이라는 걸 깨닫는 데 한참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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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과 표현의 과학사 - 하늘을 그리다
김명호 지음 / 이데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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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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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베르토 망겔 지음, 김희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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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우스를 율리시스라고 옮긴 것은 그렇다 치고, 이아손을 꼭 제이슨이라고 옮겨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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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정석: 양자 역학 편 물리의 정석
레너드 서스킨드.아트 프리드먼 지음, 이종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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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정석: 고전 역학 편>의 후속이라 적혀있는데, 그냥 이 책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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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가 된 독자 - 여행자, 은둔자, 책벌레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양병찬 옮김 / 행성B(행성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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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서관] 만큼은 아니지만, [책 읽는 사람들] 만큼은 재미있었다. p.42와 p.44에서 같은 단테의 첫 문장을 다르게 번역한 것은 곤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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