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가 된 독자 - 여행자, 은둔자, 책벌레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양병찬 옮김 / 행성B(행성비)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밤의 도서관] 만큼은 아니지만, [책 읽는 사람들] 만큼은 재미있었다. p.42와 p.44에서 같은 단테의 첫 문장을 다르게 번역한 것은 곤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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