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6월이다. 올해는 고엽제 전우회 할아버지들이 미국 대사관 앞에 가스통 들고 모이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나는 얼마 전 노근리 이야기 2권을 주문해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학살, 메즈 예게른, 노근리 이야기를 나란히 꽂아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