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것을 망친 자본주의 - 역사학자가 파헤친 환경 파괴의 시작과 끝
마크 스톨 지음, 이은정 옮김 / 선순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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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돈이나 벌 뿐이지.
이미 너무 늦었어. 암말기 완전 말기의 환자의 상태에서는 희망이 없는거지.
지금 당장 모든걸 멈춰도 아슬아슬하다는게 환경과 생태학자들의 연구이고 주장인데
산불은 계속 매년 세계 곳곳에서 기후재난으로 인해 크게 나고 공장은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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