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세트 - 전32권 (2023년 최신쇄)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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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와 같은 소설이고 제갈량처럼 미화된 부분이 믾다 실제 역사로 보았을때는 남자가 좋아할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원숭이라 불렸던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야망가이며 책략가로 보일 정도. 강태공 같은 느낌에 실제로는 지루함도 느낄수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가 주제아닌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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