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그냥 자기 표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아무리 좋은 음악이든 글이든 영화든 전작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나 비슷한 멜로디 들을 써내는 것을 자기 표절이라고 한다. 음악, 글쓰기 하는 사람들이 특히 경계하는 것들인데 이 작가는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써낸다. 창작보다는 다큐를 반복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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