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년의 마지막 12월입니다.
요즘 학교들은 1월 초에 방학을 하고 봄방학없이 3월까지 쭉~ 집에서 쉬니...
엄마들은 힘들어..ㅠㅠ

한 학년의 시작을 1월에 해야 하는데,
거꾸로 말하면 한 학년의 마무리는 12월에 해야 합니다.
마무리 하기에 너무나 적당한 교재 우등생학습입니다.
바로 과목 별 3회에 걸친 성취도 평가와 적중예상문제 까지~
수학은 특별히 기본 문제에 성취도 평가가 따로 있어서 좋아요.
요즘 학교들마다 시험도 줄어들고
아이들이 제대로 학년 마무리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엄마로서 좀 불안할 때가 있는데
난이도 조절된 문제로 아이들 학년말 평가 할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저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우등생논술입니다.
이번 호에는 무거운 시사 문제가 많이 실려있더라고요.
이번 호에는 특별히 빅브라더, 빅데이터 설명이 있었는데 제가 읽어도 흥미롭더라고요.
엄마인 제가 아이보다 더 시사 문제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요즘 뉴스도 안 보고 살아서..
우등생 논술 한 권 앉아서 천천히 읽으면
정치나 경제 흐름이 보이고 저도 모르는 어휘들을 많이 배울 수 있게 된답니다!
역사 문제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도 설명하니까
한 페이지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요.
진짜 우등생 논술은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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