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ss(Java Bean Open Source Software)는 Java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미들웨어 브랜드이다. 한 회사의 소유에서 점점 많은 개발환경이 오픈소스 환경으로 바뀌는 추세이다.
우리는 익히 Tomcat이나 Jeus 같은 WAS가 익숙하겠지만, EAP6(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는 종전보다 더 가벼워지면서도 고성능을 내도록 설계되고,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한다.
JBoss에서 EAP6와 AS7(Applicaton Server)의 차이는 상용제품과 커뮤니티 제품이다. EAP는 Red Hat에서 테스트 등의 과정을 통해 안정성, 성능, 보안성을 확보한 버전인 셈이다. AS7의 안정성 검증을 거친 것이 EAP6라고 볼 수 있다.
마치 Redhat Linux 중 상업용인 Enterprise와 오픈소스인 Fedora로 나뉘는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둘 다 JBoss를 쓰는 바람에 혼동되어 JBoass AS 8 부터는 Wildfly AS 8으로 변경되어 사용된다.
일반 개발자의 경우 웹서버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개발 언어의 배경지식이 개발 할 때 보이는 영역을 보다 넓히듯이 늘 구동시키는 구동 환경에 대한 배경지식이 넓을 수록 보다 유연한 상황 대처 능력이 생길 수 있다.
퍼포먼스를 높이기 위해 개발 소프트웨어 자체의 알고리듬에도 개선할 여지가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웹서버도 보다 고성능이면서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위해 각 가지 튜닝 기술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사실 이 부분은 기초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하다. 이용자들의 만족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도 더 적은 투자로 좋은 성능을 내는 법을 아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성능 튜닝의 기본 원칙,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구간을 찾는 법과 부하 테스트 등을 하는 법은 매우 유용한 노하우다.
개발자 입장에서 웹서버는 끄는 법과 켜는 법만 알았던 많은 이들에게 JBoss EAP6의 아키텍처와 튜닝 기술을 배우며 새로운 환경을 배워볼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