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night 2018-01-01
신지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가 요즘 서재에 뜸했어요. 페이퍼에 댓글을 막아놓으셨기에 방명록에 안부 여쭤봅니다.
사람사이 관계에서 내 맘 같지 않다.고 느껴져서 답답하고 속상할 때 많은데, 인터넷 안에서는 (당연하겠지만) 더한 것 같아요. 오늘 밀린 페이퍼들을 읽다가 좀 무서워졌습니다.ㅜㅜ
뭐라 해야 할까.. 힘내시고 너무 맘 다치지 마시길. 에.. 또.. 말주변 없습니다. 죄송ㅠㅠ;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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