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1-08-11  

신지님, 알라딘에 돌아왔어요.
읽고 싶은 책이 있는 동안 머물 생각입니다. 

평안하셨지요? 하하

 
 
신지 2011-08-1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한사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한사님 모습 이렇게 다시 뵈오니 큰 위안이 됩니다.(그러나 저는 여전히 활동을 제대로 하고있지 않아서 송구ㅠ) 긴 장마에 무더운 여름인데 아무쪼록 몸 건강히 그리고 한가롭게 머물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