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님 바이.. 알라딘 서재를 닫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책 읽는 걸 쉬고 있으므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신지님과는 합리성에 관하여 얼마간 공감했었지요(단지 제 생각이었을 수도).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는 날이 있겠지요. 안녕히, 평안하시기를. 신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