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살아있는 인문학이다
박일호 지음 / 현자의마을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모처럼 친절한 책이 나왔다. 경제 경영 서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길을 잃지 않도록 전체 지형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나 같은 초심자에게는 반가운 책이다. 쉬이 읽히면서도 결코 얕지 않은 설명이 매력이다. 개인적으로는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부분이 가장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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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18
플라톤 지음, 강철웅 옮김 / 이제이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로서는, 자기 삶 전체를 향한 물음과 도전에 대해 `항변`하는 일이 어떻게 `변명`(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국립국어원 표준대사전)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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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69 2014-12-29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확한 지적입니다. 장소가 법정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변명이 아니라 변론이 더 어울릴 듯한데요. 서광사에서 낸 박종현 교수의 번역본은 <소크라테스의 변론>으로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