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 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빅트렌드가 되는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규태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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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책을 읽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공부가  많이 되었던 책이었는데요이번에 

리커버리 판이 나오면서 좋은기회가 생겨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2020년은  많은 것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전염병처럼 퍼지는 대유행의 시작과 그리고 예상밖의 사건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법칙 그의 생각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나 유용한거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1:소수의 사람과 짧은 메시지와 극적인 상황 (유행의 3가지 법칙)

2:커넥터와 메이븐과 세일즈맨 (소수의 법칙)

3:세서미 스트리트  불루스 쿨르스 (고착성 법칙)

4:괴츠와 뉴욕의 법칙 (상황의 힘법칙 1)

5:던바와 150 (상황의 힘법칙 2)


티핑 포인트는  아이디어를 다룬 책이며 , 아이디어는 매우 단순하다패션트렌드의 출현,범죄의 증가과 감소혹은 알려져 있지 않던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거나 10대의 흡연의 증가나 입소문 현상을 비롯한영문을 알수 없는 많은 변화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상들을 유행선 전염병처럼 생각하라는 것이다아이디어와 제품과 메세지와 행동이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파 된다.” p.13


유행이란  흥미롭습니다작년 12 <레베카> 역주행도 그렇고 그로인한 영향들을 지켜봤으며

오마이걸스의 <돌핀> 근래 역주행을 보면서 상황은 다른듯 하지만  포인트를 짐작 할수 있게

해주어 흥미로웠습니다.


작은 변화가 큰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유행의 두번째 원칙 역시 상당히 급진적 개념이다인간은 매우

사회화 되어 있어서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를 어림짐작 한다.” p.17


모든 신드롬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떤것은 뜨고 어떤것은 사라질까요.

패션,트렌드,질별,범죄행동사회적 유행에대해 공부할수 있어 좋았던책다시 읽어도 역시 공부

 많이 되는 시간이 지나 다시 읽을책중 하나 입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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