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출신인 나와 사야가 축구 팬이 아닐 리가 없다.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가 훨씬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 또한진리다. 옆에 마음이 가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정신력만 거듭 강조하는, 표현력이 빈약한 지상파 방송의 해설까지 기분 좋게 들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