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겪어야 할 고통과 좌절의 경험을 빼앗지 말아야 한다. 그건 아이의 인생을 빼앗는 일이다. 부모는 자녀가 실수하고 실패하고 고생해야 자생력이 생기고 의지력이 생긴다는 걸 믿고 또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