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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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엔가 메모해 두었을 구절들, 언젠가 읽었을 법한 구절들을 다시 들춰보는 기분이다. 해쉬태그를 따라 점프를 해서 읽어도 되는 자유로운 책인 반면, 뒤로 갈수록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억지로 끼어맞춘 듯한 아쉬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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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거의없다(백재욱) 지음 / 왼쪽주머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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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주는 것도 책같지 않은 이걸 돈 주고 산것이 무척이나 아깝다. 영화의 식견은 저자의 글에서 깍아먹고 망한영화를 리뷰하는 이유는 잘 된 영화리뷰를 잘해낼 능력치가 되지 않아서 일것이다. 중고로도 판매가가 잘 나오지 않아서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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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자전 에세이
유미 호건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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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일게 된 책.
그녀만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가 오히려 그녀의 삶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점점 읽을 수록 이야기의 빈곤함이 느껴졌다. 반복되는 구절들이 지루함마저 들게 했다.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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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d & Button (격월간 미국판): 2020년 10월호 - 영어, 연간 6회 발행
Kalmbach Pub Co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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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주기 아깝다. 내 돈도 정말 많이 아깝다.
홍보지인줄 알고 버릴뻔 했는데, 아이쿠 속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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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LSTUART 2020 AUTUMN/WINTER COLLECTION BOOK (ブランドブック) - 사이즈(약) W28×H27×D9cm
寶島社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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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총8쪽. 촌스러운 패션 몇개 보여주는게 전부입니다. 가방에 속았네요. 가방도 저 금액수준은 아니에요. ㅠㅠ 콜렉션북이라고 해서 그래도 수십페이지의 알찬 내용인줄 알았는데, 무지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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