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거의없다(백재욱) 지음 / 왼쪽주머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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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주는 것도 책같지 않은 이걸 돈 주고 산것이 무척이나 아깝다. 영화의 식견은 저자의 글에서 깍아먹고 망한영화를 리뷰하는 이유는 잘 된 영화리뷰를 잘해낼 능력치가 되지 않아서 일것이다. 중고로도 판매가가 잘 나오지 않아서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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