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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파워로 영어 먹어버리기 - 영어공부 중도 포기자들의 유일한 탈출구
조성희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6/0323/pimg_7133191331388187.jpg)
솔직히 허무맹랑한 내용이 아닌가 싶었다.
첫 부분을 읽을 때 "자기암시, 마인드" 등 시크릿에 읽었던 일부분이 여기에 고스란히 담긴 듯한 기분이랄까.
요즘 책을 읽으면서 노트와 펜을 준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기록해야 할 것들이 있었다.
그러면서 궁금해졌다!
여기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한다면 지금의 나와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익히 알고 있지만 쉽게 꾸준히 이어가지 못했던 영어습관을 이 책을 통해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6/0323/pimg_7133191331388188.jpg)
몇년 전 구입했던 노트를 활용하기로 했다.
어찌보면 저자가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더이상 꾸물대지 말고 작은 걸음이라도 발을 떼어봐!"라고 책을 통해 말해주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