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주재권
제리 화이트 / 네비게이토 / 1988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신랑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하루하루 한챕터씩 읽어나가면서 나의 하루를 반성하고 내 안에 하나님앞에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얽힘을 발견해내는데 아주 좋은 지도서가 되었다. 매일 큐티를 하며 말씀을 묵상하지만 나의 주관에 빠지기 쉬운데 이 책을 통해 인격의 각부분을 점검해 볼 수 있어 너무나 유익한 책이다. 아주 오래되었지만 고전처럼 옆에 두고 평생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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