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안단테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우와 대만족이에요.ㅎㅎ

지금까지 나온 파페포포 시리즈를 다 갖고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안단테 나온다는 얘기듣고 엄청 기대하고 바로 예약주문했는데

책도 정말 빨리왔구요.

기대하지않았는데 초판이라고 파페포포 이전시리즈 미니북도 주시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친필싸인과 포포스탬프가 찍혀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

친필싸인 이런건 전 처음이었거든요.ㅎ

안단테도 이전의 메모리즈랑 투게더처럼 하나하나 다 가슴 따듯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네요.

대만족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라 마스카라 볼륨 매니저(볼륨 마스카라) - 7.5g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제목에 일년넘게 이것만 쓰고 있다고 했지만.ㅋ

사실은 마스카라가 이것밖에 없어서에요.ㅠㅠㅋ

작년에 대학교 입학한다고 이모께서 헤라 마스카라랑 립글로즈세트를 선물로 주셨거든요.

그거 받기전에 멋모르고 삼천원짜리 싼거 ›㎢?완전 돈만 날렸었는데.

역시 더 비싸서 그런가 좋네요.

부드럽게 잘 발리구요.

바르기전에 뷰러로 잘 올려주기만 한다면.

정말 잘 고정되는 것 같아요.

마스카라는 거의 이거 하나밖에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여튼 전 이거 만족하고 있어요.ㅋ

다만 마스카라를 자주 하는편이 아니라서 아직도 많이 남아서 이걸 쓰고있는데..

오래 써서 그런지.. 이젠 속에서 떡이진다고 해야할까요?ㅠㅠ

예전처럼 매끄럽게 발리지가 않아요.ㅠ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ㅠ

아무래도 제가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거겠죠.ㅠ

조만간 다시 구입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헤라 크리미 클렌징 폼 - 20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아는 분이 헤라를 하셔서 헤라 제품을 많이 쓰는데요.

이것도 그 분한테 받은건데 잘 쓰고 있네요.

사실 헤라는.. 제가 쓰긴 좀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역시 방판용이라 그런지 좋네요.

막 뽀득뽀득하게 닦이진 않고.

적당히 유분을 남겨둔다고 해야할까요?

너무 뽀득뽀득하게 닦이면 전 오히려 피부 상하는 것 같더라구요.

꽤 오랫동안 쓴 제품인데 정말 가격만 빼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리 포터 시리즈 1~4편 세트 - 전10권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외 옮김 / 문학수첩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해리포터 시리즈 처음 읽었을 때가 중학교 1학년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7년이 지났네요.

1권은 별 기대 없이 본거였는데 우왓- 정말이지 마법이라니.

요술봉이며, 호그와트, 도깨비..  너무 흥미로운 얘기들에 그자리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다 읽었었어요.ㅎ

해리포터 시리즈는 다 재밌었지만 그 중에서도 전 아즈카반이 제일 좋았어요.

버터맥주랑 아즈카반 얘기랑 시리우스랑..ㅎㅎ

한권한권이 다 재밌었어요.

지금은 5권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읽고 있는데 정말 손에서 놓을 수가없네요.ㅎ

이제 곧 7권이 나온다던데... 해리포터시리즈가 끝난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네요.ㅠㅠ

안끝나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스키노 아이 러브 러브 EDT - 여성용 30ml
모스키노
평점 :
단종


이건 먼저 미니어쳐를 써보고 본품을 사용하게 됐는데요.

쓰게 된 계기는 순전히 병이 이뻐서였지요.ㅎ

향수를 모으진 않지만 이건 정말 미니어쳐 병이너무 귀엽더라구요~

본품도 귀엽고요.ㅎ

이게 음.. 그.. 시금치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주인공 여자친구. 올리브? 맞나- 여튼 그걸 모티브로 병을 만들었다고 들었거든요.

병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병 자체가 아이러브러브의 향과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향도 너무 좋네요.

전 상큼하고 달달한거 좋아하거든요.

이건 사실 달콤한 향은 아닌데-음.. 자몽 이라고 해야하나-

오렌지 껍질.. 그런 향있죠. 오렌지향 그런 향이 나요.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향이네요.

여튼 제 화장대 한켠에 아이러브러브 미니어쳐랑 본품을 정리해놨는데요-

너무 귀여워요.

상큼하고 시원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 쓰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연령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분이 쓰시면 좋을 것 같구요.ㅎ

다만 별을 하나 뺀 이유는.. 지속력이 조금 약한 것 같아요.

이전에 제가 버버리 런던우먼.. 맞나? 여튼 그걸 ›㎢쨉?그건 정말 오래 갔거든요.

향수마다 다른 거겟지만 조금만 더 지속력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