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트

북다트(50pcs-Tin)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 얇은 책갈피
미국

전부터 사고싶었는데 공부하는 남자친구 선물로 줄려고 샀어요. 

요긴하게 썻으면 좋겠는데 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50개나 되서 그중에 10개는 제가  챙겼는데 소설 읽을 때 유용해요. 어디까지 읽엇는지 딱 그 줄에 맞게 표시하면 되니깐요. 

그리구 아주 얇고 책 위로 나오는 것도 없어서 잃어버릴 염려도 적겠더군요. 

다만 아주 심플하게 생겼어서.. 우리나라 다른 업체에서 나온 것들은 좀 더 모양도 이쁘고 하던데.. 그런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심플한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겠구요. 

여튼 북다트 덕분에 책 읽는 것이 더욱 즐거워지겠어요. 

다음에 책 살일 있을 때 하나 더 주문해서 선물용으로도 몇개씩 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ㅋㅋ 양이 많아서 한두개씩 지인들에게 나눠 주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ㄱ갸 진짜 귀엽고 알차요!!

이번에 생각지도 못하게 선물로 받았는데요. 

우와 완전 귀엽고 깜찍해요. 

사실 매년 다이어리 나올때마다 한달넘게 엄청고민했었는데 올해는 시험이다 뭐다 해서 정신없어서 전혀 생각못하고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예쁜 다이어리가 생겨서 넘넘 좋네요. 

데일리형이라 좀 두께가 있긴하지만 집에서 밤마다 하루를 정리하면서 쓰기에 좋을 것같아서 기대만발이에요. 

지금부터 쓰고싶은데 아쉽게도 먼슬리가 12개월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아, 그리고 데일리 부분도 달마다 이번달의 to do list이런게 있어서 좋아요. 

그림이 너무 깜찍하네요. 일기쓸맛나겠어요. 얼른 내년이 와서 즐겁고 행복한 일만 적는 한해가 되면 좋겠네요.ㅎㅎ

좋아요~ 공부할때 꼭 필수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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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시 공부때문에 도서관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벼르고 벼르다 구입했는데요. 

역시 그냥 바닥에 책 놓고 보던것보다는 훨씬 편하네요. 

비록 자리 차지가 많아서.. 안그래도 비좁은 제자리가 더 좁아졌긴 했지만. 역시 공부할때 편해요.ㅎ 

무료배송때문에 공구해서 과친구들 2명이랑 같이해서 주문했어요.ㅎㅎ 

튼튼해서 좋아요.ㅎㅎ 잘쓸게요. 

국시끝나면 집에서도 책볼때 쓸라구요.ㅎ

고양이들이 정말 깜찍해요 ㅎ

코코 다이어리
제토이

구입한지는 벌써 2달된것 같은데 이제야 리뷰남기네요.ㅎ 

사실 작년에는 데일리로 된 다이어리를 사고나서 귀차니즘때문에 매일매일 쓰기도 힘들고 

전 간단하게 스케쥴만 적고 체크하는 편이라서 데일리다이어리는 칸채우기가 너무 부담스럽더군요. 

욕심내서 샀는데 몇달 못쓰고 흐지부지 됐더랬죠. 

그냥 문구점에서 저렴한걸로 스케쥴러 사용하다가 그래도 예쁜 다이어리에 정리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큰맘먹고 맘에드는 다이어리 샀어요.ㅎ 

요즘 용돈을 헤프게 쓴 것 같아 캐쉬북이 꼭 들어있는 걸로 고르니 코코다이어리가 가장 제 맘에 쏙 들고 활용도가 높았어요. 

3월부터 두달 쓰고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답니다.ㅎ 

정말 귀여워요.ㅎ 

아쉬운건 인덱스테잎만 있을뿐 고양이 일러스트의 예쁜 스티커도 함께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달력은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그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쓰고 있어요. 추천합니당.ㅎ

정말정말 귀엽고 유용해요.

이 스탬프 나온지 벌써 몇년된것 같은데 전 이거 나오자마자 샀거든요. 

정말정말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요. 

지금은 조금 주춤해졌지만 한때 열심히 다이어리 쓸때 제 밋밋한 다이어리에 이 스탬프가 얼마나 구세주였는지 몰라요.ㅎ 

특히 monthly에 콩콩~! 하나도 버릴것 없이 다 너무 귀여워서 스탬프 찍는 맛에 다이어리도 열심히 썻어요.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이는 것도 좋지만 저는 스티커 보다는 잉크 묻히고 내맘대로 스탬프 찍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스티커는 한번밖에 못쓰는데 스탬프는 여러번 계속 찍을 수 있잖아요.ㅎ 

다이어리꾸미거나 편지지에 찍기 좋아요. 

저는 이제 이거말고도 스탬프가 여러개 있지만 다이어리에 찍기에는 이게 잘 사이즈도 맞고 편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