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 박스 셋트 Vol.1~6 - [할인행사],(6Disc)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 / 매니아 엔터테인먼트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어렸을 때 이 만화 정말 좋아했어요

노래방가서도 꼭 빨간머리앤 노래 항상 불렀거든요.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앤~

앤 보면서 힘들어도 꿋꿋하고 항상 밝은 모습이 예뻣던 것 같아요.

길버트랑 투닥투닥 대는것도 귀여었고 무엇보다 다이애나와의 우정이 참 좋아보였어요.ㅎ

흠..전 이거 첨 나왔을 때 사서 할인못받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싸졌네요.ㅠㅠ

만화 앤도 재밌구요. 또 캐나다에서 만든 빨간머리앤 드라마도 있어요~

그것도 항상 EBS에서 녹화하면서 봤었는데..

에고 자기전에 또 앤 한번 보고자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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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Secret (말할 수 없는 비밀) - O.S.T. (Jay Chou (주걸륜)) - 100페이지 분량의 사진첩 포함 럭셔리 한정판 패키지
주걸륜 (Jay Chou)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별 기대안하고 본 영화였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두주전에 봤는데 그이후로 계속 말할 수 없는 비밀 후유증이에요 정말..ㅋㅋ

벨소리도 피아노배틀할때 쳤던 곡으로 해놨구요.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ㅎ

특히 SECRET 정말 좋아요.ㅠㅠ

OST 다시 들으면서 느끼지만 주걸륜 이 분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처음엔 여자 주인공들에 비해 좀 아니지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매력있고 게다가 감독에 각본에 연기까지! 게다가 피아노도 잘치잖아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OST도 역시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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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겨울에읽었던 건데. 리뷰는 이제쓰네요.

최근에 신경해부를 배우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왔던 뇌에 대한 이야기가 공부에도 조금 도움이 되었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이 전에 나무를 읽었어요.

이 책도 굉장히 기대하고 봤는데 흥미로운 얘기도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너무 공상과학소설 같아서 제취향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뇌에 대해 좀더 쉽게 흥미를 가질수 있는 것 같아서 학생분들께 추천드려요.

다른분들도 하권으로 가면서 재미없어졌다고 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저역시 좀 그랬구요.

그치만 인간의 동기, 쾌락, 뇌의 신비, 그리고 사람과 컴퓨터의 대결..

책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반부로 가면서 좀 이야기 전개가 황당해져서 그렇지 정말 재밌었어요.

역시 베르나르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다음번엔 시간을 내서 개미와 빠삐용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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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1 강풀 순정만화 3
강풀 글 그림 / 문학세계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강풀님이 그리신 만화 지금까지 다봤는데요.

그대를 사랑합니다도 역시 정말 좋아요.

다음에서 연재 항상 손꼽아 기다리면서 봤던건데 이번에 선물로 받았어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저 이거보면서 정말 참 많이도 울었네요.

강풀님은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만화를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이거 보면서 엄마아빠한테 잘해야지... 잘해야지..

효도 많이 해야지. 라고 생각 많이 했는데..

사실 잘 못했네요...ㅠ

휴.. 이따 자기전에 엄마랑 아빠 한번 안아드리고 자야지 안되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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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세나 데오드란트 스틱 - 20g
유니레버
평점 :
단종


이거 예전에 알라딘에서 천원이였나??

흠.. 작은 걸로 나온걸로 써보고 반해서 계속 이용하고 있네요.ㅎ

사실 데오드란트 제품 스프레이는 좀 부담이되서.. 직접 사서 써보지는 못했구요.

이게 저렴한것 같아서요.

그때 미니 스틱도 전 꽤 오래 썼거든요.

작은걸로 또 나왔으면 좋겠는데.

가지고 다니기 되게 편햇거든요.ㅎ

여튼 이거 완소입니다.

특히나 여름엔.. 없으면 안되죠..

바를 때 좀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안바를 수가 없어요.

암내는 정말 확실히 덜 나는 것 같아요.

나중에 여유가 있으면 스틱으로 된것도 한번 사보고 싶지만.ㅋ

예전에 한번 뿌려봤는데 시원했었거든요.ㅋㅋ

여튼 이제 다시 슬슬 열심히.. 발라줘야겠죠.ㅠㅠ 좀 슬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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